신상옥감독 제작 北영화 안방서 본다…내년초 방영

입력 1998-11-11 07:54수정 2009-09-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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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10일 신상옥(申相玉)감독이 제작 연출한 북한 영화 ‘불가사리’와 ‘온달전’의 국내 TV 방영을 위한 문화관광부의 수입추천을 받아 내년초 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가사리’는 78년 북한에 납치됐던 신감독이 탈북 1년전인 85년 연출한 작품으로 올해 8월 일본에서 개봉돼 화제를 모았다. MBC의 판권 보유기간은 5년이며 공중파와 케이블TV방영을 포함한 수입가는 각각 9천만원으로 알려졌다.

〈조헌주기자〉hans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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