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기간에 한 삼성스토어를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상담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지난달 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이달 5일 종료된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행사 이후 전국 삼성스토어의 방문객 수는 행사 이전 대비 평균 75% 이상 급증했다. 일부 매장은 최대 2배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주말은 행사 종료 직전인 만큼 더 많은 소비자가 매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환급 혜택 적용 기한을 행사 종료 시점으로부터 2개월간 여유를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행사 기간 내 제품을 구입, 9월 5일까지 제품을 수령하고 설치 완료할 경우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에서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실제 제품의 배송이나 설치가 지연되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을 넉넉히 마련한 셈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제품 가격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회 환원의 일환이다. 반도체로 거둔 성과를 사회로 다시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판매량이 늘어날수록 소상공인 매출이 동반 상승해 ‘소상공인 공생’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군인, 경찰, 소방, 교정 등 ‘제복 공무원’들은 제품 가격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는 것에 더해 10% 가격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의 이번 행사 혜택을 볼 수 있는 제복 공무원은 군인 50만 명을 비롯해 총 7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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