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커피쇼’ 오는 27~30일 벡스코서 열린다…“커피 체험&창업 정보 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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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식품대전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이 식품·간편식·디저트 관련 부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부산국제식품대전
지난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식품대전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이 식품·간편식·디저트 관련 부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부산국제식품대전
부산을 대표하는 커피 산업 전시 행사인 ‘2026 제16회 부산커피쇼‘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식품대전’, ‘친환경유기농대전’과 동시 개최된다. 커피와 식품, 친환경 산업 관련 최신 트렌드를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는 복합산업박람회 형태로 운영된다.

행사 규모는 약 250개사 400개 부스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오는 25일까지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커피·원두·차·음료 △커피머신과 카페 설비 △베이커리·디저트 △카페용품 △프랜차이즈 및 창업 관련 품목 등 커피 산업 전반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국내외 커피 브랜드와 로스터리 카페, 장비 업체들이 참여해 업계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며,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실무형 정보도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스페셜티 원두와 다양한 커피를 시음할 수 있으며,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 핸드드립 장비 등 다양한 커피 장비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업계 관계자는 “커피 산업 전시회가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 예비 창업자 간 네트워킹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창업 정보와 장비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형 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어 “부산커피쇼는 커피 산업 전반의 흐름과 브랜드, 창업 트렌드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라며 “일반 소비자부터 업계 종사자들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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