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체험 공간’ 연 벤츠

  • 동아일보

프라하-도쿄 등 이어 전세계 5번째
벤츠 측 “한국 시장 새롭게 탐구”

18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여는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경험 공간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 신형 S클래스가 전시돼 있다. 이 공간은 19일 개관한다. 뉴스1
18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여는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경험 공간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 신형 S클래스가 전시돼 있다. 이 공간은 19일 개관한다. 뉴스1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벤츠)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브랜드 경험 공간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을 19일 개관한다.

벤츠는 18일 스튜디오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 세계에서 5번째로 서울에 브랜드 경험 공간을 연다”고 밝혔다. MZ세대들이 자주 찾는 성수동에서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것.

‘벤츠 스튜디오’는 벤츠 설립자인 카를 벤츠의 1886년 세계 최초의 자동차 특허 출원 14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18개 도시에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전시장과는 달리 벤츠의 역사를 살펴보고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 공간이다. 서울 외에 벤츠의 스튜디오가 설치된 도시는 덴마크 코펜하겐, 스웨덴 스톡홀름, 일본 도쿄, 체코 프라하 등이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려가는 게 목적”이라며 “한국 시장을 계속해서 새롭게 탐구하겠다는 의미”라고 개관 배경을 설명했다.

벤츠는 이날 오전 신형 S클래스의 사전 계약도 시작했다. 차량을 구성하는 요소의 50%가 넘는 약 2700개 요소가 새로 개발 또는 재설계된 신형 S클래스는 내년 3분기(7∼9월)경 국내 고객들에게 공식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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