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인천점에 ‘바샤커피’ 4호점 오픈… 서울 외 수도권 지역 거점 확대

  • 동아경제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인천점 1층 바샤커피 매장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인천점 1층 바샤커피 매장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커피계의 명품으로 불리는 ‘바샤커피’가 서울 외 지역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4일 인천점 1층에 ‘바샤커피’ 국내 4호점을 오픈하고 인천 및 수도권 서부 지역 공략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바샤커피는 2024년 청담동에 국내 1호점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런칭한 이후 지난해 본점(2호점)과 잠실점(3호점)에 잇달아 매장을 열었다. 이번에 문을 연 인천점은 바샤커피가 서울을 벗어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매장이다.

인천점은 ‘커피 부티크’를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백화점 1층 핵심 위치에 자리 잡았다.

매장에서는 바샤커피의 대표 제품인 ‘캐러멜로 모닝’과 ‘시다모 마운틴’ 드립백 컬렉션을 비롯해 ‘블루 다뉴브’, ‘예멘산 그랜드 모카 마타리’ 노마드 컬렉션 등을 판매한다. 특히 전문 커피 마스터가 상주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제품 선택을 돕고 원하는 추출 방식에 맞춰 현장에서 즉석 분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샤커피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다. 2019년 싱가포르에 1호점을 시작으로 파리, 두바이, 싱가포르, 홍콩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로 매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23년 바샤커피의 국내 프랜차이즈 및 유통권 단독 계약을 체결한 이후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스페셜티 커피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인천점은 지역 거점 매장으로서 바샤커피만의 품격 있는 커피 문화를 보다 넓은 지역 고객들에게 전파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