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이선호 첫 타운홀 미팅 “이젠 서로 연결돼야”

  • 동아일보

선임 후 첫 전 계열사 대상 메시지
“CJ 이종산업 접점은 라이프스타일”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사진)이 타운홀 미팅을 직접 주관하고 나섰다.

3일 CJ그룹은 지난달 20일 이 그룹장 주도로 서울 중구 CJ인재원 오디토리움에서 첫 번째 ‘계열사 O/I(오픈이노베이션) 협의체 밋업’을 개최했다. O/I는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담당해 온 조직이다. 이 그룹장은 “그동안 (각 사 O/I가) 각개전투를 해왔다면 이제는 성장을 위해 서로 연결돼야 할 시점”이라며 “진행 과정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세일즈 기회를 만드는 구조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2025년 11월 미래기획그룹장에 선임된 뒤 전략 정비에 집중해 온 이 그룹장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직접 메시지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그룹장은 “CJ는 이종 산업이 많지만 소비자 관점에서는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접점으로 하나로 묶인다”며 “조직 간 교류가 깊어질수록 더 많은 가치 창출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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