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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투톱’ 1Q 합산 영업익 90조 육박…‘年 500조 시대’ 여나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24 10:30
2026년 4월 24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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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부문 50조 추산…SK하이닉스 37.6조와 함께 ‘역대급’
AI 특수 및 D램 가격 상승세 지속…연간 실적 전망치 ‘맥스’ 상향 조정
ⓒ뉴시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업황의 폭발적인 회복에 힘입어 나란히 기록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두 회사의 반도체 사업 합산 영업이익이 최대 9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되면서, 올해 반도체 사업에서 벌어들인 수익이 500조원을 넘을 수 있을지에 이목이 쏠린다.
24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 회사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7조6000억원으로 전년대비 405.5% 치솟았다. 영업이익률 72%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파운드리 1위 기업인 대만 TSMC의 1분기 영업이익률인 58%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한국 반도체의 압도적인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는 평가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발표했다. 스마트폰·가전·반도체 등 모든 사업을 합친 수치다.
증권가와 시장 전문가들은 이 중 가전 및 모바일 부문을 제외한 반도체(DS) 부문의 영업이익을 약 50조 원 안팎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를 SK하이닉스가 발표한 1분기 영업이익 37조 6000억원과 합산하면, 양사의 반도체 부문 1분기 총 영업이익은 약 90조원에 육박한다.
이처럼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경이로운 수익을 기록한 것은 AI(인공지능)서버향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이 급격히 늘어난 덕분이다.
시장에서는 두 회사의 이번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점으로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연간 영업이익 합산치가 연초 기대치를 넘어 500조 원까지도 충분히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관측도 나온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연간 영업익 전망치는 각각 306조원, 210조원이다. 삼성의 스마트폰과 가전 사업 등을 제외해도 이미 500조에 육박한다.
반도체 ‘수퍼 사이클’의 배경에는 메모리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있다. 제조사들이 HBM(고대역폭메모리) 증산에 설비를 집중하면서 범용 D램 공급이 위축됐다.
하지만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박하면서 두 제품군 모두 공급 부족에 진입했다. 여기에 여기에 AI 서버용 고용량 스토리지 수요가 맞물리며 낸드플래시 가격도 동반 급등했다
트렌드포스 등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1분기 90~95% 상승에 이어 2분기에도 D램 가격은 제품군에 따라 최대 50%가량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SK하이닉스 측은 콘퍼런스콜을 통해 향후 3년간 수요가 공급 역량을 상회할 것이라며 공급자 우위 시장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장기 호황의 진입 국면”이라며 “공급 부족도 해결되기 힘든데 수요의 감소도 보이지 않고, 아직은 사이클의 약한 고리가 끊어지기 힘들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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