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출시, 1호 가입자는 배우 박보검

  • 동아일보



신한투자증권은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의 ‘신한프리미어 발행어음’은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개인 고객이 대상으로,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 금리가, 약정형은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3.3%의 금리가 적용된다. 15~39세 청년 대상 2030 특판 상품 금리는 연 4% 금리를 제공한다. 특판 상품은 200억 한도이며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된다.

신한프리미어 발행어음 1호 가입자는 신한금융 메인 모델인 배우 박보검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2, 3호로 발행어음에 가입했다. 진 회장은 “발행어음이 고객에게는 자산관리의 든든한 선택지가 되고, 우리 경제에는 모험자본의 공급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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