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시황이 표시되어 있다. 2026.2.9 뉴스1
코스피가 9일 다시 5300선을 회복했다. 6일 5000선까지 밀린 지 1거래일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3% 상승한 5299.10에 시작해 개장 직후 53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가 5300선을 넘어선 것은 4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삼성전자는 5.99% 상승한 18만 8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7% 이상 급등했다.
코스닥도 2.7% 상승한 1109.91에 개장했다. 에코프로(+3.66%), 알테오젠(+4.16%), 에코프로비엠(+1.41%) 등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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