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진 ‘벨루체’ 합지벽지는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고안된 제품이다.
패브릭부터 회벽까지 다양한 질감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데다 화사하고 맑은 컬러감으로 제품력을 강화하고, 공간별 디자인 솔루션을 함께 제안해 누구나 손쉽게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깊이감과 입체감을 높이기 위해 텍스쳐의 크기를 기존보다 10% 이상 확대해 볼륨감을 강조한 점이 눈에 띈다. 샌드, 회벽, 석재 등 자연 소재 질감과, 꾸준히 사랑 받는 패브릭 텍스쳐를 사실적으로 구현한 제품을 대거 추가하며 총 131개의 제품으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인 웜모던 내추럴(Warm modern natural)과 소프트 텍스처(Soft texture)를 반영해 입체감은 강조하고 따뜻한 자연 색감과의 조화를 이뤘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러한 조화를 통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함과 동시에 친환경성을 갖추고, 부담 없는 가격대로 출시되어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층에게 호응이 기대된다.
KS벽지는 컬렉션마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을 더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신규 컬렉션의 컨셉은 ‘Custom(맞춤)’, ‘my(나의)’, ‘zip(모음집)’을 결합한 이름인 ‘커스터마이집(CUSTOMYZIP)’으로, 이는 ‘나만의 공간을 위한 맞춤 벽지 컬렉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커스터마이집’은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네 가지 라이프스타일 페르소나 별 공간 스타일링을 제안하는데, ▲효율과 집중을 중시는 30대 직장인의 ‘미니멀 모던’ ▲웰빙과 휴식을 추구하는 40대 주부의 ‘내추럴 웰니스’ ▲감각적인 취향을 가진 20대 크리에이터의 ‘레트로 빈티지’ ▲프리미엄 라이프를 수요로 하는 CEO의 ‘상공간무드’다.
한편, KS그룹은 최근 DID벽지(디아이디벽지) 인수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3개 브랜드와 합쳐 총 4개의 브랜드를 확보하며 국내 벽지시장에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앞서 KS그룹은 2021년 KS벽지와 제일벽지를 합병해 ‘케이에스더블유’를 출범시켰으며, 2023년에는 코스모스벽지까지 인수하여 성장세를 이어왔다. 여기에 DID벽지 인수를 통해 고가벽지 시장까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오는 5월에는 고가벽지도 출시할 계획이다.
정필모 케이에스더블유 사장은 “이번 벨루체 합지벽지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개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맞춤형 공간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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