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대한항공 객실서비스 20분 단축, 착륙 40분 전 마감…“잦은 난기류대응”
뉴스1
입력
2024-07-01 13:55
2024년 7월 1일 13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003490)은 1일 중장거리 전 노선에서 난기류로 인한 승객 및 승무원의 부상 방지를 위해 객실 서비스 종료 시점을 최대 20분 앞당긴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본격적인 착륙 준비 전까지 객실 서비스를 실시했지만 앞으로는 항공기가 하강하는 착륙 40분 전까지 모든 객실 서비스를 마무리한다. 2019년 1분기 대비 2024년에 난기류 발생 수치가 두배 이상 늘어나는 등 난기류가 증가 추세라는 것이 대한항공 설명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갑작스레 만나는 난기류나 예측이 어려운 청천난류도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좌석벨트 착용 표시등과 상관없이 항상 좌석벨트를 착용하고 있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해군, 23일에 하반기 독도 방어 훈련 시행…日 반발 수위 주목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