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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수소 산업 주도권 확보…탄소중립·미래 신성장 뒷받침”
뉴시스
입력
2024-02-21 15:05
2024년 2월 21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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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찾아 간담회 개최
유병희 기획재정부 신성장 전략 기획 추진단 단장은 21일 “수소 분야 주요 과제들을 실효성 있게 추진함으로써 탄소 중립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유병희 단장은 이날 국가 수소 중점연구실로 지정된 대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을 찾아 연구개발 현장을 점검한 후 주요 수소 기업들과 민관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추진단은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 알카라인 수전해(水電解) 연구시설과 그간의 민간 기술이전 성과를 살펴보고 기술 신뢰도 향상 및 국산화에 대한 중장기 기술개발 전략을 논의했다.
유 단장은 “우리나라는 수소차, 연료전지 등 활용 분야 보급 실적 세계 1위로 수소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저변을 넓혀 가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수소 산업 활성화에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국내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 수소모빌리티 및 수소충전소 지원 확대 등에 정부의 관심을 요청했다.
추진단은 ‘신성장 주요 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따라 분야별 주요 과제 진행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현장 밀착형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기업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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