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은 “韓 시스템 리스크 발생 우려↑…금리 인상 속도 조절”
뉴스1
입력
2022-12-22 11:06
2022년 12월 22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료사진) 2022.12.20/뉴스1
한국은행은 22일 금융 당국이 가계부채·경기침체를 고려한 금리인상 속도조절 등 전문가들의 정책 조언을 참고해 금융 안정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발표한 2022년 하반기 금융안정보고서 참고자료에서 지난달 28일자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 결과’와 관련해 이 같은 시사점을 밝혔다.
한은은 “최근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와 주요국에서 시스템 리스크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그간 누적된 가계부채와 기업부채, 높은 부동산 가격 등이 금리 상승에 따른 유동성 축소를 계기로 금융 시스템 불안을 촉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적지 않음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 당국은 서베이 결과에서 나타난 금융·경제 전문가들의 정책 방안 등을 참조해 금융 시스템 안정을 위한 정책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이 제안한 정책 방안으로 △자금시장 경색 방지를 위한 당국의 적극적 유동성 공급 △금융기관의 자산건전성 관리 및 스트레스 테스트 강화 △가계부채와 경기침체 등을 감안한 금리 인상 속도 조절 등을 소개했다.
올 하반기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 결과는 금융·경제 전문가 74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지난달 말 공개됐다.
해당 서베이에서 단기 시스템 리스크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응답 비중은 서베이 실시 이래 최고 수준을 나타낸 반면, 향후 3년간 우리 금융 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높다고 응답한 비중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응답자들은 국내 시장 금리 상승에 따른 가계의 부채 상환 부담과 기업의 부실 위험, 금융기관 대출 부실화와 우발채무 현실화 우려 등을 주된 취약 요인으로 지목했다.
주요국 서베이 결과에서도 리스크 발생 가능성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요국에서는 부채 발(發) 위험보다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부각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4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5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6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7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8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9
“홀인원 세 번에 빠진 파크골프…류마티스 관절염도 극복”[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0
국힘 이정현 “개인 지지율 높으면 단수공천 검토…분열-갈등 안 돼”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3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4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5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6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7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8
배우 이재룡, 교통사고 뒤 도주…체포 당시 음주 상태
9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10
美, 이란 3000곳 타격-43척 파괴…트럼프 “10점 만점에 15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4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5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6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7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8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9
“홀인원 세 번에 빠진 파크골프…류마티스 관절염도 극복”[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0
국힘 이정현 “개인 지지율 높으면 단수공천 검토…분열-갈등 안 돼”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3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4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5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6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7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8
배우 이재룡, 교통사고 뒤 도주…체포 당시 음주 상태
9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10
美, 이란 3000곳 타격-43척 파괴…트럼프 “10점 만점에 15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영양결핍 20개월 영아 사망’ 20대 친모 구속…“도망 염려”
“부자 3대 못 간다”는 건 옛말
한동훈 “尹이 계속 있어도 코스피 6000 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