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배달음식도 다회용기로… 강남구서 첫 서비스
동아일보
입력
2022-08-30 03:00
2022년 8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9일 서울 강남구의 한 공유주방 음식점에서 직원이 배달음식을 다회용기에 담고 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땡겨요 등 배달앱 4사는 서울시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이날부터 강남구를 시작으로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회용품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된 이번 서비스는 연내 관악구, 서대문구, 광진구로 확대될 예정이다.
#배달음식
#다회용기
뉴스1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