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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KG그룹, 소방공무원 자녀에게 100년간 학자금 지원한다

입력 2022-06-14 18:20업데이트 2022-06-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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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그룹이 소방공무원 자녀를 대상으로 100년간 대학 학자금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KG그룹 본사에선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이흥교 소방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년 소방영웅 장학금 후원 협약식’이 진행됐다. KG그룹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순직 소방공무원과 우수 소방공무원 등 소방영웅의 자녀에게 대학교 졸업 때까지 학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곽 회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순직 소방관분들의 지원뿐만 아니라 소방가족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앞으로 100년간 순직·우수 소방공무원의 자녀 장학금과 소방가족 복지를 위한 사업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한 점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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