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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마켓컬리 프리IPO 2500억 유치, 기업가치 4조… 넉달새 60% 뛰어

입력 2021-12-02 03:00업데이트 2021-12-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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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가 1일 2500억 원 규모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프리IPO에 따른 기업가치는 4조 원이다. 올해 7월 2조5000억 원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넉 달 새 60% 가까이 뛰었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재무적투자자(FI)의 단독 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마켓컬리가 지닌 견고한 시장 경쟁력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마켓컬리의 올해 매출은 2조 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SSG닷컴의 올해 3분기(1∼9월)까지의 누적 매출액이 1조731억 원인 점을 고려하면 쓱닷컴에 필적하는 수준이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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