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장마 후 찜통더위를 잡아라! 무풍이 선사하는 폭염 안전지대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7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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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BESPOKE 무풍에어컨

《장마가 물러가면서 이번엔 더위가 기승이다. 기상청은 예년보다 약 3주나 이르게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첫 폭염주의보를 내렸으며, 본격적인 열대야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해는 35도를 웃도는 폭염과 함께 유난히 변덕스러웠던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습도까지 더해져 불쾌감 높은 ‘찜통더위’가 예상된다. 이에 발맞춰 소비자들도 에어컨 구매를 서두르고 있다. 극성수기에 구매할 경우 수요가 몰려 배송과 설치가 늦어지고, 필요한 시기에 딱 맞게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장마 후 찾아올 가마솥더위에 맞서기 위해서는 발 빠른 에어컨 마련이 최우선. 에어컨에 대한 소비자의 고민을 통해 에어컨 구매 시 필수 체크 리스트를 살펴본다.》

찜통더위 대비 에어컨 구매 체크리스트


Check point.1 에어컨 가동 후 빠르게 시원해지는가? 열대야를 대비한 기능이 있는가?
“한낮에 에어컨을 틀어도 금방 시원해지지 않고, 열대야에는 예약 시간이 끝나면 더워서 자주 깨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은 ‘하이패스 서큘 냉방’으로 순식간에 집 안을 시원하게 만든다. 하이패스 방식으로 더운 실내 공기를 흡입하자마자 2개의 팬이 강력한 냉기를 만들어 바로 전면으로 뿜어주고, 서큘레이터 팬이 냉기를 빠르게 멀리까지 보낸다. 입면, 숙면, 기상 등 수면 패턴에 맞춰 작동하는 ‘무풍 열대야 쾌면’으로 열대야에도 쾌적하고 편안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다.

Check point.2 직바람 걱정 없이 시원한 무풍 냉방이 가능한가?
“찬바람을 계속 맞으면 머리가 아파서 에어컨을 껐다 켰다 반복하게 돼요.”

에어컨의 차가운 직바람을 오래 쐬면 두통이나 오한 같은 불편함이 따를 수 있다.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은 삼성전자만의 진짜 ‘무풍’이 선사하는 ‘와이드 무풍 냉방’으로 오랫동안 켜 두어도 자연스러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약 27만 개의 마이크로 홀에서 풍성한 냉기를 일정한 온도로 균일하게 뿜어줘 자연스러운 시원함은 물론이고 기류 없이 쾌적함을 유지하며 바람에 부유물이 널리 날릴 걱정까지 줄여준다.

Check point.3 여름철 전기 요금 부담을 덜어주는가?
“가족들이 더워해서 24시간 에어컨을 틀고 싶은데 전기 요금이 걱정돼요.”

집콕 시대, 여름철 에어컨 전기 요금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24시간 내내 쾌적한 실내를 유지하고 싶다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이 해답이다.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은 ‘무풍 미세 초절전’으로 무풍 모드 작동 시, MAX풍 대비 최대 90%까지 소비전력을 절약한다. 하루 종일 에어컨을 사용해도 전기 요금 부담을 덜어주며,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여 친환경 라이프도 실천할 수 있다.

Check point.4 위생 관리가 편리하고 안심할 수 있는가?
“어린아이가 있어서 위생에 특히 신경 쓰는데, 매번 에어컨 청소 맡기기는 부담스러워요.”

호흡기와 직결되는 가전인 에어컨은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은 인공지능(AI) 기술로 에어컨 내부 습기와 열교환기 건조 및 청소·진단을 알아서 간편하게 관리해 주는 ‘이지케어 AI’ 3단계와 패널, 팬, 필터를 직접 관리하는 ‘이지케어 셀프’ 3단계로 철저한 위생 관리가 가능하다. 에어컨이 알아서 관리해줘 간편하고, 외관부터 내부 열교환기까지 속 시원하게 관리할 수 있다.

Check point.5 에어컨 디자인이 인테리어와 잘 어우러지는가?
“신경 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면서 취향도 담을 수 있는 에어컨은 없을까요?”

에어컨은 거실 한가운데 배치해 가장 눈에 잘 띄는 가전이다. 비스포크 무풍갤러리는 품격 있는 갤러리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셰브론 패턴과 디테일을 더해 멋진 공간을 완성해 준다. 바람 토출구가 보이지 않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트러플 브라운, 골드 메탈, 그리너리, 썬 옐로우 등 다채로운 아트패널을 갖춰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아트패널은 손쉽게 교체 가능해 다양한 인테리어 효과 연출에도 제격이다.
삼성 BESPOKE 무풍에어컨
삼성 BESPOKE 무풍에어컨
꼼꼼하게 살펴보고 따져보면 더욱 분명해진다.

빠르고 강력한 냉방은 물론이고 직바람과 전기 요금,

위생 걱정 없는 에어컨을 원한다면 정답은 오직 ‘진짜’ 무풍,

삼성 비스포크 무풍에어컨뿐이다.


무풍:
미국 냉공조학회(ASHRAE) 기준 콜드 드래프트가 없는 초속 0.15m 이하의 바람을 무풍(Still Air)으로 정의함. 최대 90% 소비전력 절약: 자사 AF25TX975CA 제품의 MAX 냉방 모드 대비 무풍 모드 실험 결과. 무풍 모드 시 90% 소비전력 절약은 자사 실험 결과, 실험실 수치로 실제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시험조건: KS 규격 표준 시험조건(KS C 9306: 에어컨디셔너) △실내조건: 건구온도 27도, 습구온도 19도 △실외조건: 건구온도 35도, 습구온도 24도 / 위 조건에서 측정값이 안정되었을 때 에어컨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측정.

이지케어 셀프: 팬과 덕트는 부드러운 물수건 또는 물티슈로, 열교환기는 워시클린 기능으로 자동 세척을 권장함. 분해 후 열교환기에 액체를 분사하거나 제품 내부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요망.

하이패스 서큘 냉방: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무풍갤러리. 무풍갤러리 아트패널: 교체용 아트패널은 별도 구매 필요.
#찜통더위#무풍#폭염 안전지대#삼성 bespoke 무풍에어컨#에어컨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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