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유명희 “코로나발 의료품 수급 위기 WTO서 논의돼야”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24 00:31
2020년 11월 24일 00시 31분
입력
2020-11-24 00:30
2020년 11월 24일 0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WTO 오타와그룹 통상장관 회의'서 밝혀
국제 식량 공급사슬 대응 방안 등 논의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의료물품 수급 위기의 근본 원인을 세계무역기구(WTO) 사무국이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보다 효과적인 해결 방법이 논의돼야 한다는 것이다.
유 본부장은 이날 저녁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 WTO 오타와그룹 통상장관 회의에 참석해 이런 견해를 내놨다.
오타와그룹은 WTO 개혁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중견국 위주의 소모임이다. 여기에는 캐나다, 호주, 유럽연합(EU) 등 13개 WTO 회원국이 포함된다.
이번 회의에서 EU 측은 코로나19 관련 ‘무역과 보건 이니셔티브’를 의제로 내세웠다.
유 본부장은 이 계획의 취지에 대해 공감하면서 앞으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싱가포르 측은 국제 식량 공급사슬 교란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세계식량계획(WFP)이 비상업적, 인도주의적 목적으로 구입하는 식량에 대해서는 수출 제한 조치를 풀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WFP는 유엔 산하의 식량 원조 기구로 현재 36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 본부장은 이런 내용을 담은 ‘싱가포르 제안서’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국 정부가 농업 분야에 도입한 조치들의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WTO 다자체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를 위해서는 회의에서 논의된 ‘무역과 보건 이니셔티브’와 ‘싱가포르 제안서’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동의하고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4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5
울진서 실종 50대 다이버, 26km 떨어진 삼척서 구조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8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9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10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4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5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6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7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4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5
울진서 실종 50대 다이버, 26km 떨어진 삼척서 구조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8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9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10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4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5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6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7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오늘부터 2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