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구자열 LS회장, 신입사원들에 “여러분의 30년 뒤 꿈을 함께 일궈보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1-17 15:40
2020년 1월 17일 15시 40분
입력
2020-01-17 15:36
2020년 1월 17일 15시 36분
허동준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러분이 30년 뒤에 무엇을 할 것인지 목표를 세우고 그 꿈을 함께 일궈보자”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17일 경기 안성시 LS미래원에서 개최된 ‘LS그룹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구 회장은 2013년 취임 이후 매년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가하고 있다. 이날도 구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회사 배지를 직접 달아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구 회장은 “이번 신입사원들도 해외 사업 직군의 글로벌 인재가 많은데 기존의 멋진 선배들과 힘을 모아 글로벌 시장에서 큰일을 내보자”고 했다. 이어 두 가지 ‘C’로 도전(Challenge)과 변화(Change)를 강조했다.
2일부터 시작된 올해 LS그룹 신원사원 연수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신입사원들은 ‘디지털 전환 스킬업을 위한 코딩 프로그램 설계’ 등의 교육과정을 마친 후 각자 회사에 배치된다.
허동준 기자 hung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곰팡이 3000마리 거주 중”…당근에 등장한 황당 매물
‘내란재판부 수정안’ 위헌 지적에도… 與 “당론으로 추진하겠다”
“소주 1잔도 심장엔 독”…국내 연구진이 밝힌 ‘가벼운 음주’의 진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