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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작년 稅收 255조 사상 최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7-20 09:10
2018년 7월 20일 09시 10분
입력
2018-07-20 03:00
2018년 7월 20일 03시 00분
최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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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호조에 법인세 7조 늘고 소득세도 6조7000억 증가
지난해 국세청이 거둬들인 세금 수입이 사상 최대인 255조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수출 확대로 법인세 수입이 1년 전보다 7조 원 이상 늘어난 것이 주된 원인이다.
국세청이 19일 공개한 ‘2018 국세통계 조기 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청 세수는 255조6000억 원으로 2016년보다 22조3000억 원(9.5%) 증가했다. 국세청 세수는 2015년 200조 원대를 넘어선 뒤 3년 연속 200조 원대를 나타내고 있다.
세목별로는 소득세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조7000억 원 늘어난 76조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소득 증가와 세율 인상 등으로 근로소득세 수입이 전년 대비 3조1000억 원(9.7%) 늘어난 35조1000억 원이었다.
법인세는 법인 실적이 개선되고 세율이 오르면서 전년 대비 7조1000억 원 증가한 59조2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법인 수로는 전체의 21.2%를 차지하는 제조업 법인이 전체 법인세의 39.5%를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세가 증가하면서 대기업 본사가 많은 남대문세무서가 전국 세무서 세수 실적 1위를 차지했다. 남대문세무서는 11조5914억 원을 걷어 2009년 이후 8년 만에 세수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한편 지난해 상속세 신고재산은 16조711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4.0% 증가했다. 상속받은 사람의 1인당 평균 상속재산은 24억 원이었다. 2016년에는 23억6000만 원이었다.
증여세 신고재산은 1년 전보다 28.2% 늘어난 23조3444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고건별 평균 증여재산은 1억8200만 원으로 1년 전 1억5700만 원보다 15.9% 늘었다.
지난해 상속·증여의 증가세는 신고세액 공제율 축소 방침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상속·증여세 신고세액 공제율은 상속 개시 또는 증여 시점을 기준으로 2016년까지 10%였으나 2017년엔 7%로 축소됐다. 2018년에는 5%, 2019년 이후에는 3%로 줄어든다.
세종=최혜령 기자 her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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