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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가입금액의 최대 80% 생전에 지급하는 종신보험
동아일보
입력
2018-04-26 03:00
2018년 4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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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AIA생명은 이달 초 ‘(무)우리가족 힘이 되는 선지급 종신보험’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보장 항목을 확대하고 특약, 서비스 내용을 추가했다.
2015년 처음 선보인 이 상품은 종신보험 기능 외에도 가입자가 주요 질병 진단을 받거나 중대 수술을 받을 경우 사망보험금 일부를 ‘리얼라이프 보험금’이라는 이름으로 생전에 먼저 지급한다.
예컨대 가입금액 1억 원 기준으로 80세 이전에 리얼라이프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하면 가입금액의 최대 80%를 먼저 지급한다.
리얼라이프 보험금을 받지 않고 80세까지 피보험자가 생존해 있으면 생활자금으로 가입금액의 최대 50%까지 지급한다.
이번에 나온 ‘(무)우리가족 힘이 되는 선지급 종신보험Ⅱ’는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지만 기존 보험으로는 보장받지 못했던 항목들까지 보장 대상에 포함했다. ‘중증 치매 상태’, ‘일상생활 장해 상태’ 등 장기 간병 보장 항목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 말기 간질환과 말기 폐질환을 보장 질병으로 추가했다. 생명보험사에서 보장을 꺼리던 뇌경색증도 특약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또 관상동맥(심장동맥) 우회술, 대동맥 인조혈관 치환수술, 심장판막수술 등 4대 수술은 기존과 변함없이 그대로 보장한다.
김지현 AIA생명 상품부문장은 “실생활에서 보장이 꼭 필요한 질병을 반영해 상품을 업그레이드했다”며 “기존 종신 기능뿐만 아니라 생전에 보장받을 수 있는 질병 보장까지 크게 확대해 고객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IA생명 홈페이지 또는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태호 기자 tae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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