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푸드스마일즈 우양, 21일 ‘탈북청년 중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12-20 10:11
2016년 12월 20일 10시 11분
입력
2016-12-20 10:08
2016년 12월 20일 1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푸드스마일즈 우양이 오는 21일 ‘탈북청년 중국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
정의승 이사장 “탈북청년들 외국어에 자신감 갖길 기대”
푸드스마일즈 우양(이사장 정의승)과 파고다어학원이 오는 21일 ‘탈북청년 중국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탈북청년 외국어 말하기 대회’는 푸드스마일즈 우양과 파고다어학원에서 공동 주최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이날 오후 7시부터 파고다어학원 종로점에서 진행되며 전화면접을 통과한 5명의 탈북청년이 본선대회에 참가하여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대상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고, 최우수상에게는 50만원, 우수상에게는 30만원, 그리고 장려상에게는 1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정 이사장은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외국어 교육은 필수가 됐다. 탈북청년들 역시 외국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외국어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83년부터 장학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는 푸드스마일즈 우양은 남한 청년뿐만 아니라 탈북청년이나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제 조선소 도장작업 선박 화재…35명 대피·11명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서 기사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직무 긍정평가 24%… 쇄신 부족-윤한 갈등에 ‘횡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