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KCC오토모빌, 뮤지컬 ‘시카고’ 고객초청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딜러 KCC오토모빌(대표 김한진)은 고객초청 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KCC오토모빌은 오는 22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팀 내한공연에 구매고객 및 VIP고객 1500명을 초청한다.

시카고는 뮤지컬의 신화적 존재인 밥 파시(Bob Fosse)의 대표작으로 초연 이후, 1996년 리바이벌되면서 토니상 연출상, 안무상, 뮤지컬 리바이벌(Musical Revival)상 등 6개 부문을 석권한 명작이다.

국내에서는 2000년 이후 최정원, 인순이, 아이비 등이 거치며 큰 사랑을 받아왔고, 이번 오리지널 팀의 내한공연은 2003년 이후 12년만이다.

KCC오토모빌은 서초, 분당, 일산, 원주에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CUSTOMER FIRST(고객우선)’를 실천하기 위해 차별화된 고객 관리 프로그램 CLC(Customer Life Care)로 정기적인 차량점검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이용 고객 편의를 위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하는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매고객을 위한 신차보상보험, 문화공연 초대 등과 같은 차별화된 프로모션 및 이벤트 진행으로 구매고객 로열티(Loyalty)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CC오토모빌 관계자는 “앞으로도 ‘CUSTOMER FIRST’를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고객체험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라며 “문화 마케팅을 통해 재규어 랜드로버 브랜드 감성을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