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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5 中 판매만족도 평가’서 2년 연속 1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01 11:43
2015년 7월 1일 11시 43분
입력
2015-07-01 11:27
2015년 7월 1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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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중국 현지 합작법인 베이징(北京)현대가 시장 조사업체 제이디파워의 ‘2015 중국 판매만족도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베이징현대는 조사대상 71개 업체 중 유일하게 800점이 넘는 812점을 받아 일반 및 고급브랜드를 통틀어 1위에 올랐다. 812점은 조사가 처음 시행된 2000년 이후 역대 최고점이다.
기아자동차 중국법인 둥펑위에다(東風悅達)기아는 744점을 받아 일반 브랜드 부문 5위에 올랐다. 전체 업체 평균 682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다. 베이징현대와 둥펑위에다기아는 지난해 일반브랜드 부문에서 1위와 4위를 차지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최근 중국 토종업체들이 저가형 신모델을 쏟아내고 해외 합작법인들의 경쟁이 과열되는 속에서 얻은 성과여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ix25’, ‘KX3’ 등 중국 전용 신차를 선보이는 한편 중서부 지역 딜러망 확대, 판매점 고급화 등 다양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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