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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로드롭 정상에서 멈춰, 롯데월드 "기계고장 전혀 없을 순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30 17:09
2015년 4월 30일 17시 09분
입력
2015-04-30 17:07
2015년 4월 30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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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의 대표 놀이기구 자이로드롭이 손님들을 태우고 꼭대기에 오른 뒤 약 5분여 동안 멈춘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롯데월드 자이로드롭은 지난 28일 오후 5시경 손님이 탑승한 채 정상에서 약 5분간 멈췄다.
자이로드롭은 높이 87m에서 시속 100km 속도로 2.5초 만에 급강하하는 놀이기구다.
이 자이로드롭이 멈춘 이유는 기계 오작동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계를 꼭대기까지 끌어올리는 집계가 풀리지 않아 낙하하지 못했다. 이에 롯데월드 측은 약 5분의 시간에 걸쳐 천천히 기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일단 현장에서 손님들에게 즉시 사과했다"면서 "다행이 부상 등의 피해는 없었다. 불만을 표출한 손님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계고장은 전혀 없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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