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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명 선발 9급 공무원 선발시험에 19만3840명 지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0 15:23
2014년 2월 20일 15시 23분
입력
2014-02-19 13:58
2014년 2월 19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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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안전행정부는 3000명을 선발하는 올해 9급 국가공무원 공채시험에 19만3840명이 응시원서를 내 평균 6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올 9급 공무원 선발인원은 작년보다 262명 늘었지만, 지원자는 작년보다 1만858명 줄어 올해 경쟁률은 작년(74.8대 1)보다 하락했다.
여성지원자 비율은 51.8%로 작년(50.8%)보다 상승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지원자의 평균연령은 28.7세로 작년보다 소폭 상승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18¤19세가 2631명(1.4%), 20대가 11만8501명(61.1%), 30대가 6만4070명(33.1%), 40대가 7832명(4.0%), 50세 이상이 806명(0.4%) 등이었다. 작년과 비교해 20대 이하는 줄었고, 30대 이상은 늘었다.
올해 9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은 작년보다 3개월 이른 4월 19일 전국 17개 시·도의 240여 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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