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수리비 가장 비싼 소형車는 ‘아반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1-26 03:00
2012년 1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2-01-26 03:00
2012년 1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보험개발원 11개차종 분석
저속 측면충돌시 217만원
최근 출시된 국산 소형차(준중형차 포함) 중 수리비가 가장 비싼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아반떼(MD)’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출시된 11개 차종의 시속 15km 저속 측면충돌 시 수리비를 분석해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반떼의 수리비(부품·공임 포함)는 217만 원으로 동급 차종 중 수리비 부담이 가장 컸다.
소형차 수리비는 현대차 엑센트(186만 원) 벨로스터(169만 원) i30(159만 원), 기아자동차 올 뉴 프라이드(146만 원), 한국GM 아베오(143만 원), 기아차 신형 모닝(127만 원) 순으로 현대차의 수리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중형차는 현대차 i40의 수리비가 226만 원으로 한국GM의 말리부(175만 원) 등 동급 차종에 비해 높았으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쌍용자동차 코란도C(316만 원)의 수리비가 가장 높았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동급 차종 간에도 수리비 격차가 큰 이유는 사고 시 충격을 흡수하는 설계상의 차이와 사용부품 가격이 수리비를 좌우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진석 기자 gen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청률 때문에 김신영 뺀 KBS ‘전국노래자랑’…시청률 제자리걸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안보리 대북제재위 보고서에 북-러 무기거래 담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알리·테무 초저가 어린이제품 38종에 발암물질 범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