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KCSI 1위 기업]미스터피자, “100% LIVE” 정성과 손맛 살아있는 피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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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전문점 부문 1위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미스터피자는, 1990년 이화여자대학교 앞에 1호점을 오픈 한 이후 지난 21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400호 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피자 업계 NO.1 브랜드이다. 미스터피자는 국내 1등을 넘어, 세계 1등이 되기 위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탄탄한 기본기와 원칙, 효율적인 현지화 정책’으로 현재 중국 22개, 미국 1개, 베트남 2개로 총 25개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더불어 패밀리 브랜드인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 키친’은 최근 가맹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향긋한 커피와 갓 구운 머핀, 그리고 예술이 숨쉬는 갤러리 카페를 지향하는 ‘마노핀’은 최근 메트로와 함께 20개역 임대계약을 체결하는 등 발빠르게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미스터피자는 최고급 재료를 바탕으로 한 건강 지향적인 프리미엄 피자의 개발과 출시, 더욱 다양하고 지속적인 고객 만족 활동 등을 바탕으로 진정으로 고객 마음속의 1등이 되는,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정우현 회장2004년 ‘Made for women’, 2007년 ‘Love for women’에 이어 2011년에는 ‘100% Live’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세운 미스터피자는 피자가 만들어지는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00% 생도우만을 고집해 주문과 동시에 100% 수제 토핑하여 정성과 손맛이 살아있는 피자를 만들고 있다.
신제품 개발에는 프로슈머(Prosumer) 마케팅을 도입해 2004년부터 여성 고객들이 먹고 싶은 메뉴를 직접 제안하는 ‘그녀들의 피자 콘테스트’로 여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에 힘써 왔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런칭하여 스마트폰을 통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 및 브랜드 충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이벤트를 업계 최초로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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