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늘 함유 건강식품으로 활력,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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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7일 13시 20분


밥이 보약이라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삼시 세끼 꼬박 건강한 밥을 챙겨먹기도 쉽지가 않다. 밥을 먹는다 해도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밥을 먹는 일도 부지기수다. 그래서 결국 건강보조식품의 도움을 받게 된다.

요즘 젊은 남성들은 ‘까도남’의 유행과 발맞추어 의식주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멋진 외모와 더불어 건강한 몸까지 챙기려는 젊은 남성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건강식품은 무엇일까?

'흑마늘의 원조이자 선두주자'인 의성농산 영농조합에서 출시한 기능성 건강식품 '파워 G7’(http://power-g7.co.kr)은 자연상태에서 발효시킨 흑마늘을 주성분으로, 넘치는 활력과 에너지, 스테미너를 뿜어내는 심장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의성농산 흑마늘진액’은 흑마늘의 100% 추출음료로써 먹기 편하고 지친 현대인의 건강을 지켜준다. 또한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20일간 유지하여 1차 발효 시킨 후 10일간 온도와 습도를 달리하여 2차 숙성을 시킨다. 이와 같이 정성이 담긴 제조과정을 거치고 나면 검은색을 띠면서 생마늘 특유의 매운 향이 사라지고 쫄깃쫄깃하면서 맛이 좋아 남녀노소뿐 아니라 외국인의 입맛에도 부담 없이 다가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파워 G7'의 핵심 성분은 ‘마력의 흑마늘’. 생마늘 자체를 장기간 발효, 숙성시키면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S-아릴시스틴이라는 마늘의 특수 물질이 생성되어 건강을 배로 증진시킨다. 업그레이드 된 흑마늘에 옥타코사놀과 비타민 B1, B2, B6, E와 함께 요오드와 아연 등 7가지 성분의 1일 권장 섭취량까지 첨가시켜 완성된 만병통치 식품으로 탄생된다.

옥타코사놀은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고 비타민 E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또한,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고 B1은 원활한 에너지 대사를, B2와 B6은 각각 체내 에너지 생성과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에너지 넘치는 남성을 만들어준다.

특히 '파워 G7’에 함유되어 있는 7가지 기능성분 중 ‘요오드’는 에너지 생성과 신경발달에 필요한 요소로 요즘 현대인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갑상선’과 관련, 갑상선 호르몬 합성에 필수불가결한 인자로 꼽히고 있다. 이는 웰빙시대, 자신의 삶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우선적으로 투자해야만 하는 성분이다.

여기에 마카, 산약, 산수유, 흑마늘, 구운 마늘, 오자추출, 홍삼농축 분말 등 7가지 분말 성분이 더해져 남성 에너지 향상에 힘을 더해준다. 그 외 건조, 셀렌, 크롬의 3가지 효모와 엽산, 해조칼슘, 젖산철의 3가지 철분은 각각의 역할이 한데 뭉쳐져 마늘과 성분들의 절묘한 만남으로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안겨주고 있다.

봄이 돌아오고 이제 겨울 내내 웅크렸던 몸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시기다. 파워 G7과 함께 올 봄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은 어떨까.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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