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 대학들의 잇따른 합격자 발표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좋은 점수로 명문 대학에 진학하면 졸업 후에 있을 남들과의 경쟁에서 비교적 유리한 자리에 있을 수 있다. 매년 10만 명 이상의 수험생이 재수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요즘은 입시도 전략이라는 말이 보편적인 이야기다. 그 중에서도 재수를 준비하는 이과생들도 그들만의 전략이 필요한 것은 당연지사. 이과생만을 위한 대한민국 유일의 이과전문기숙학원 펜타스(http://www.pentas.kr)의 등장이 화제를 모으는 이유다.
재수생을 위한 정규반 외에도 겨울방학을 이용한 윈터스쿨 역시 연장 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이과전문기숙학원 펜타스는 학부모와 재학생들 그리고 기회를 놓쳤던 학생들의 요구 때문에 봄 방학 이후에 단기 심화 과정 개설요구가 빗발쳤다.
이런 바탕에는 이과전문이라는 특수하고 독특한 아이템이 학생과 학부모 수요자에게 강하게 어필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평가된다.
펜타스의 모든 프로그램은 이과생에게 맞춘 시스템으로, 기존에는 그 어디에서도 해결할 수 없었던 갈증을 해소시킨 것이다. 또한 이과생에게 가장 중요한 수학과 자연계 논술의 정규화와 과탐 2과목의 심화학습이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과탐 최강의 팀을 ‘이과전문 펜타스’에서만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주)과학전문그룹 펜타스 대표이사 민석환과 이과전문기숙학원장 구본형 선생은 “오랜 준비와 각고의 노력, 그리고 결단을 통해 문을 연 이과전문 펜타스에서 우리나라 재도약의 희망인 이과생들의 교육에 몰입하고 싶다”고 뜻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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