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코리아닷컴, ‘세계화상한국논단대회’ 한국성형미용시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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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0월 15일 15시 52분


- 유일한 의료관광전문업체로 IR 기업에 선정, 16일 발표
- 세계화상 및 세계 주요기업가들과 의료관광과 관련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글로벌헬스케어기업인 ㈜메디코리아포유(대표이사 김상주, 이하 메디코리아닷컴)가 ‘제5차 세계화상한국논단대회’의 '한국성형미용설명회‘에서 유일한 ’의료관광전문업체‘로 한국을 대표하는 IR기업으로 선정되어 한국의 성형미용시장 및 의료관광에 대해 발표한다.

‘제5회 세계화상한국논단대회’는 세계화인기업가협회 주관으로 세계 화상(중국계 기업인)의 경제무역 협력과 전 세계 문화예술 및 과학기술 경제교류를 촉진시키는 국제회의이다. 매년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프랑스 등에서 개최되어 전 세계 중국계기업인과 각계각층의 리더, 주최국 기업가 등이 참여해 왔다.

화상은 중국 경제의 성장세와 맞물려 세계 경제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고, 화상의 인적, 물적 네트워크는 중국 경제를 받쳐주는 주요한 수단이다.

메디코리아닷컴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16일에 세계화상 및 세계주요기업가들에게 한국의 성형미용시장을 알리며 한국의료시장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홍보부스도 마련하여 한국의 의료관광시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메디코리아닷컴은 글로벌헬스케어기업으로 그동안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병원 내부 인프라가 먼저 구축되어야 한다고 여기고 의료기관 인프라구축 컨설팅 및 마케팅 업무를 시행했고, 관공서에서 진행한 글로벌헬스케어 서비스 표준화용역사업도 수행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외국인들도 믿을 수 있는 의료상품개발과 병의원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이번 ‘세계화상 한국논단대회’를 기반으로 외국인환자유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관광과 연관된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투자설명회에서 발표를 할 수 있게 되어 이번 중국계 기업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코리아닷컴은 최근 중국의 방송채널권을 확보하고 방송사업을 하고 있는 제이엠씨유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제이엠씨유코리아㈜는 방송사업을 시행할 뿐 아니라, 중국의 IPTV방송과 중국의 글로벌 포털에 대한 사용권을 확보하고, 방송컨텐츠 제작, 교육사업을 진행하며 중국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메디코리아닷컴은 이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어 중국의 홍보채널을 확보하며 중국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9월 일본에서 2010년 JATA 국제 관광 박람회에 참여해 한국의료관광을 소개했으며,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의료기관과 함께 중국북경을 방문해 의료관광과 관련된 주요 비즈니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메디코리아닷컴(www.medikorea.com)의 김상주 대표이사는 “이번 세계화상한국논단대회의 참여는 우리나라의 의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의 뛰어난 의료서비스와 미용시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한국을 대표하는 외국인환자유치를 시행하는 글로벌헬스케어 기업으로 한국을 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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