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 국내외 장학사업 이어간다

동아닷컴 입력 2010-09-27 11:45수정 2010-09-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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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NY鄭 재단 통해 국내외 대학생 90여명 지원 예정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은 올해 남은 기간에도 포니정재단을 통해 국내외에서 장학사업을 펼치는 등 활발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몽규 회장은 먼저 해외에서 포니정 장학생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정몽규 회장은 포니정재단을 통해 정치, 경제적으로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2007년부터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60여명 규모의 장학생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포니정재단은 호치민국립대학(Vietnam National University- Ho Chi Minh City)과 하노이국립대학(Vietnam National University, Hanoi)에서 국제적 감각 , 성적, 가정형편 등을 기준으로 선발된 총 60명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연말에는 국내 장학사업을 준비 중이다. 2006년부터 연말마다 국내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측의 추천을 받아 포니정 장학생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는 정몽규 회장은 올해에도 30여명 규모로 포니정 장학생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으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133명의 대학생이 포니정장학생으로 선정돼 도움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정몽규 회장은 2008년부터 지원이 미비했던 사학분야에 대해 국내 최초 학술지원과 사학과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실시 중으로, 지난해에는 서강대학교 사학과 최기영 교수의 ‘일제강점기 중국에서의 한국민족운동 연구’ 와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함동주 교수의 ‘1920-30년대 동아시아 모던문화와 근대체험’ 등의 사학연구가 포니정재단의 지원을 받았다.

이처럼 활발히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포니정재단은 정몽규 회장의 선친인 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설립된 사회공헌재단이다. 故 정세영 명예회장은 국내 기술로 만든 최초의 자동차인 포니(PONY) 개발을 주도하는 등 국내 자동차 산업을 일으키고 세계적 수준까지 끌어올린 한국 자동차 산업의 아버지로서, 지난 1999년부터는 현대산업개발을 이끌어온 바 있다. 정몽규 회장은 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선친의 도전정신과 인재중시 경영철학을 기리기 위해 선친이 작고했던 지난 2005년부터 선친의 애칭에서 이름지은 포니정재단을 설립해 유지를 이어가고 있다. 정몽규 회장은 포니정재단을 통해 국내외 장학사업 및 사학분야에 대한 학술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포니정혁신상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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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에 제정된 포니정혁신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사고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데 남다르게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기일인 5월에 맞춰 시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포니정재단은 상반기 포니정혁신상의 수상자로 ‘차인표, 신애라 부부’를 선정하고, 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5주기를 열흘 앞둔 지난 5월 11일 서울 삼성동 소재 아이파크 타워 1층 PONY鄭홀서 시상식을 개최한 바 있다. 포니정혁신상은 처음으로 시행된 2007년에는 반기문 UN 사무총장, 2008년에는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2009년에는 가나안농군운동세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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