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26 02:572008년 5월 26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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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은 “설갱미는 쌀에 미세한 구멍이 많고 잘 부서지며 단백질 함유량이 적어 양조용으로 적합하다”며 “양조전용 쌀을 개발해 재배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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