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22 03:002007년 2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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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에 따르면 1997년 이전의 가입 목적은 질병 치료 보장이 51.3%로 가장 많았다. 노후 대비 목적으로 보험에 가입하는 사람의 비율은 0.9%에 그쳤다.
반면 최근엔 보험가입자의 53.3%가 노후 대비 목적으로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홍수용 기자 leg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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