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경영]SK텔레콤/주효정 씨의 입사 성공기

  • 입력 2006년 11월 20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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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재색을 겸비한 천재’ 주효정씨가 잠재 고객의 소비습관과 생활패턴을 심층 분석한 내용을 임직원들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원대연 기자
자칭 ‘재색을 겸비한 천재’ 주효정씨가 잠재 고객의 소비습관과 생활패턴을 심층 분석한 내용을 임직원들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원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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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텔레콤, LG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의 공통점은?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장 ‘베스트 10’에 단골로 등장하는 기업이라는 점이다.

특히 SK텔레콤은 정보통신 분야에서 항상 선두를 지킨다.

인재들이 몰려 경쟁이 치열하다.

남들과 다른 ‘무엇’이 없으면 입사하기가 쉽지 않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해 12월 SK텔레콤 공채에 합격해 비즈개발본부 BMI개발팀 매니저로 일하는 주효정(25·여) 씨.

그에게도 ‘특별한 것’이 있는 듯했다.

BMI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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