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1-01 03:032006년 11월 1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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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처음 소환돼 6시간 정도 조사받은 데 이어 두 번째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 부회장은 이날 조사에서 비서실 차원의 개입에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원수 기자 need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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