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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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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수출입을 하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하나 프리커런시론’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원화, 달러화, 엔화, 유로화로 대출받을 수 있다. 통화 간 전환이 자유로워 달러화 대출을 받은 뒤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 원화 대출로 바꿔 환차익을 실현할 수 있다.
◆최고 수익률 15% 코스피200 연계 펀드
신한은행은 다음 달 6일까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탑스 인덱스 콜러블(Index Callable) 펀드’를 판매한다. 최고 연 15%의 수익을 추구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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