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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6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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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형 펀드의 수익률 상승세는 그 전주에 비해 한풀 꺾였다. 머니마켓펀드는 0.13% 올랐고 단기형은 0.11% 상승했다. 중기형과 장기형은 나란히 0.12% 올랐다. 주식형인 하이일드와 후순위채(CBO)펀드는 수익률이 0.13%와 0.11% 오르는데 그쳤다. 시가평가 채권형 펀드와 비슷한 수익률을 올린 것은 신용등급 BBB― 회사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진기자>lee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