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許承虎기자」쌍용자동차는 지프형 승용차로는 국내처음으로 장애인용 무쏘를 개발, 12월1일부터 시판한다고 28일 밝혔다.
장애상태에 따라 6개 모델로 개발된 장애인용 무쏘는 배기량 1천9백98㏄, 최대출력 1백36마력의 가솔린 차량이며 운전석에서 컨트롤 장치를 통해 차량지붕에 휠체어를 자동적재할 수 있는 「루프용 휠체어 적재장치」도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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