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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결혼식, 신화 부부동반 총출동…신혜성은 없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30 05:37
2026년 3월 30일 0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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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1.5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신화’가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을 계기로 한자리에 모여 변함없는 의리를 과시했다. 소년에서 남자로, 다시 한 가정의 가장으로 변모해가는 이들의 28년 세월이 한 장의 사진에 담겼다.
30일 가요계에 따르면, 사진작가 조선희는 전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서울 모처에서 열린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신화는 내가 제일 촬영 많이 한 그룹이었다”며 “이들이 부부 동반으로 민우 결혼식에 참석해 사진 한 장 남긴다”는 소회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화 멤버들의 달라진 삶의 궤적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이미 가정을 꾸린 에릭, 전진, 앤디는 각자의 배우자인 나혜미, 류이서, 이은주와 함께 참석해 단란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품에 아들을 안고 있는 에릭의 모습은 ‘아이돌 신화’가 아닌 ‘아버지 신화’로서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미혼인 김동완은 홀로 자리를 지키며 멤버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다만 두 차례의 음주운전 물의로 자숙 중인 신혜성은 해당 사진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날 전진과 앤디는 사회를 맡아 예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민우는 이로써 팀 내 네 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으며, 아내 이아미 씨와의 결실로 두 딸의 아버지가 돼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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