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담 혜승 대종사 원적…11일 고운사서 영결식

  • 동아일보

대한불교조계종 송암당 혜승 대종사가 7일 원적에 들었다. 법랍 71년, 세수 91세.

1951년 15세에 논산 개태사로 출가한 혜승 대종사는 1956년 해인총림 해인사에서 정영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70년 남양주 봉선사에서 석암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이후 의정부 원각사, 양주 회암사, 제16교구 본사 고운사 주지 등을 역임했다. 2007년 4월 조계종 원로의원에 추대됐으며, 2008년 대종사 법계를 받았다. 장례는 조계종 원로회의장으로 엄수된다. 분향소는 고운사 화엄템플스테이관. 영결식은 11일 오전 11시 고운사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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