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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 “어머니에게 고급차 선물…가족이 다 울었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1 00:39
2025년 11월 11일 0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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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코미디언 김원훈이 어머니에게 고급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쿠팡플레이 오피스 코미디 시리즈 ‘직장인들’의 주역 백현진, 김원훈, 카더가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원훈은 어머니에게 고급차를 사드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제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났다. 어머니께 차를 한 대 선물해 드렸다”며 “‘꼭 사드리고 싶다’는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한 달전에 준비한 차를 어제 처음으로 드렸는데 우리 가족 다 울었다”고 밝혔다.
신동엽이 “무슨 차를 선물했냐”고 묻자 김원훈은 “제네시스 G80를 해드렸다”고 답했다.
이어 김원훈이 직접 찍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원훈의 어머니는 아들의 선물에 발을 구르며 기뻐하다 눈물을 흘렸다.
김원훈은 “요즘 너무 좋다. 주변 동료들도 그렇지만 가족들한테 뭘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너무 좋다”고 전했다.
이에 정호철이 “요즘도 현금 들고 다니면서 후배들에게 용돈 주냐”고 물었다.
김원훈이 머뭇거리자 신동엽은 “유재석 코스프레”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김원훈은 “그건 동엽 형님도 마찬가지다. 동엽 형님이랑 회식을 하게 되면 항상 대리비나 택시비를 챙겨주신다. 동엽 형님 때문에 제가 이렇게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백현진은 “유재석 씨 앞에서는 유재석 씨 때문에 그랬다고 그러고, 동엽이 형 앞에서는 동엽이 형 때문에 그러는 거냐. 강호동 씨 앞에서는 강호동 씨 때문에 그런다고 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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