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밑줄 긋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들어 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
동아일보
입력
2021-11-27 03:00
2021년 11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환희, 이지은 지음·후마니타스
[환희] 병원 생활이 너무너무 지겨워서 견딜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너무 하고 싶은 일들을 떠올려 보았다. 아내와 고양이들과 좁은 침대에서 낮잠 자고 싶다.
아내와 드라마 보면서 밥 먹고 싶다. 거실에 이승환 무적 전설 라이브 틀어 놓고 따라 부르고 싶다.
이사 가기 전에 피규어 잘 포장해 두고 싶다.
35세에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난 출판 편집자의 생전 기록과 그의 아내가 쓴 편지를 모은 에세이
밑줄 긋기
>
구독
구독
때때로 캥거루
들어 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
카레: 카레 만드는 사람입니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인터뷰
구독
구독
동아시론
구독
구독
#밑줄 긋기
#에세이
#기록
#편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벨상 놓친 트럼프, FIFA 평화상 받아…“내 인생 큰 영예”
경사로에서 ‘P단’ 안넣고 내렸다가… 차 밀려 운전자 사망
개그우먼 박나래 ‘매니저에 갑질 의혹’ 경찰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