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밑줄 긋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카레: 카레 만드는 사람입니다
동아일보
입력
2021-11-20 03:00
2021년 11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민지 지음·세미콜론
한의사 선생님은 내게 카레 만드는 직업이 천직이라고 했다. 카레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될 수 있으면 매일같이 카레를 먹으라고 하셨을 정도다.
특히 버터 치킨 카레 같은 것은 완벽하다나. 사실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아도
따로 식사를 차릴 새가 없어 거의 카레로 끼니를 때우는 날들의 연속이었지만 말이다.
미술을 전공했지만 카레가 좋아 4년째 카레집을 운영하고 있는 식당 사장의 에세이.
밑줄 긋기
>
구독
구독
들어 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
카레: 카레 만드는 사람입니다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동아시론
구독
구독
화정 인사이트
구독
구독
#카레
#재료
#카레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령 놀이’라며 미화원 괴롭힌 양양군 공무원 결국 구속
女 중고생, 주말엔 하루 7시간 스마트폰
野 “李정부 ‘김대중’ 인사”… 與선 “김남국과 돌 맞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