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밑줄 긋기]카레: 카레 만드는 사람입니다

동아일보 입력 2021-11-20 03:00수정 2021-11-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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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지음·세미콜론
한의사 선생님은 내게 카레 만드는 직업이 천직이라고 했다. 카레에 들어가는 재료들이 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될 수 있으면 매일같이 카레를 먹으라고 하셨을 정도다.

특히 버터 치킨 카레 같은 것은 완벽하다나. 사실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아도

따로 식사를 차릴 새가 없어 거의 카레로 끼니를 때우는 날들의 연속이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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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전공했지만 카레가 좋아 4년째 카레집을 운영하고 있는 식당 사장의 에세이.
#카레#재료#카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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