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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문화

하늘길 열리자 손·황 ‘코리안 더비’ 직관 기회 찾아왔다

입력 2021-11-17 14:51업데이트 2021-11-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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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행으로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를 잡기 위한 움직임이 여행업계에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나란히 뛰고 있는 손흥민과 황희찬의 맞대결을 직접 지켜볼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됐다.

티몬은 손흥민이 EPL에서 뛰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경기를 중점으로 기획한 영국 자유여행 테마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날부터 티몬이 판매하는 ‘EPL 직관 포함 런던 자유여행’ 상품은 런던 왕복 항공권과 프리미어리그 직관 1회가 포함된 자유여행 상품이며, 추가 금액을 내고 호텔이 포함된 상품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일정은 △4박 6일(터키항공) △6박 8일(루프트한자)로 나뉜다.
유니폼을 교환한 뒤 서로 포옹하고 있는 손흥민(사진 앞)과 황희찬. 토트넘은 트위터에 이 사진을 올리며 ‘코리안 러브(Korean love)’라고 적었다. 사진 출처 토트넘 트위터

출발일도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다양하다. 경기별 일정은 △토트넘-리버풀(12월19일 경기) △토트넘-크리스탈 팰리스(12월26일 경기) △토트넘-아스날(1월15일 경기) △토트넘-울버햄튼 원더러스(2월12일 경기) △토트넘-웨스트햄(3월19일 경기) 등이다. 특히 토트넘과 울버햄튼의 경기에선 손흥민과 황희찬의 코리안 더비를 직접 관람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경기별 여행 출발일은 각각 △12월16일 △12월22일 △1월12일 △2월9일 △3월16일이다. 경기 입장 티켓은 출발 전 e티켓으로 미리 제공된다.

배정되는 좌석은 ‘프리미엄 좌석(Premium Longside Seats)’이다. 총 9층 중 3층에 위치해 넓은 시야와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 당일 경기 안내 책자를 제공하고 프리미엄 티켓 소지자만 출입이 가능한 전용 라운지에서 경기 전·후, 하프타임 동안 식사와 음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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