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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출토’ 금속활자 구경하세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1-03 09:25
2021년 11월 3일 09시 25분
입력
2021-11-03 03:00
2021년 11월 3일 03시 00분
송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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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립고궁박물관의 ‘인사동 출토 유물 공개전’에서 올 6월 서울 종로구 피맛골에서 출토된 금속활자들을 선보이고 있다. 12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가 나오기 전인 1434년 제조된 ‘갑인자’ 추정 활자도 공개된다.
#인사동 출토 유물 공개전
#종로구 피맛골
#금속활자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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