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스핑크스, 매트리스 가격 8% 인상 예정… “원부자재·운송비·환율 영향”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10-21 21:21수정 2021-10-21 21:3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다음 달 15일부터 가격 인상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
침구업체 알레르망은 매트리스 브랜드 ‘알레르망 스핑크스’가 다음 달 15일부터 매트리스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상폭은 평균 8% 수준이다.

원부자재 가격 급등과 해상 및 내륙 운송비 증가, 환율 폭등 등 영향으로 영국 해리슨 스핑크스의 마이크로 포켓스프링 수입가격이 약 40% 인상돼 매트리스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수입산 부직포와 목재 등 원부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전기세와 물류비까지 인상돼 부득이하게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지난해 9월 알레르망이 론칭한 매트리스 브랜드다. 론칭 이후 전국 백화점 총 21곳과 아울렛 1개점, 스트리트숍 68개점 등을 오픈하면서 공격적으로 유통망을 구축해왔다. 올해 연매출은 100억 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 매출 목표는 약 500억 원이라고 한다.

주요기사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