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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안전한 ‘낙상방지화’ 글로벌 시장서 인기

입력 2021-06-24 03:00업데이트 2021-06-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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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T-safe 201 낙상방지화. 트렉스타 제공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출시한 ‘T-safe 201 낙상방지화’가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트렉스타는 “T-safe 201 낙상방지화가 대만, 호주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해외 매출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된 트렉스타 T-safe 201 낙상방지화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동시에 신소재를 더해 발목을 지지해줄 뿐 아니라 안정적인 보행과 발목이 꺾이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특수 소재의 워커록(WaterLock) 러버패드를 추가해 물이나 기름이 있는 미끄러운 바닥에서도 최상의 접지력을 발휘한다. 이 덕분에 젖은 바닥, 요양시설 내 욕실이나 계단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방지해준다고 트렉스타 측은 설명했다.

또 2만 명의 발 표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nestFIT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착화감을 제공하며 신고 벗기가 편하다. EVA폼과 신발 뒷꿈치에 충격폼을 더해 발의 압력을 낮춰 발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두 개의 에어홀로 바람이 잘 통해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는 “최근 K기술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T-safe 201 낙상방지화를 포함한 다양한 트렉스타 제품들이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된 연구 개발력과 혁신기술 경쟁력, 자신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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