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 희귀·난치성질환자 쉼터 운영사업 지원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6-11 14:42수정 2021-06-11 14:4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소외된 희귀질환 환우에 안전한 숙소 제공
원활한 치료 환경 조성 지원
JTI코리아, ‘사람·문화·환경’ 중점 사회공헌 박차
JTI코리아가 희귀·난치성질환자 쉼터 운영사업 지원에 나섰다.

JTI코리아는 지난 10일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연합회) 본사에서 쉼터 운영사업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합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희귀질환 환우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 숙소를 제공하는 쉼터 운영사업을 전개해왔다. 희귀·난치성질환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이 수도권에 편중돼 있다. 또한 환자와 가족들이 수도권 의료기관을 선호하는 특성이 있다. 이를 고려해 병원 인근 숙박업소 이용 등에 따른 의료간접비용을 줄이고 형편이 어려운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는 설명이다.

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은 연합회 쉼터 운영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안전한 숙소를 제공하고 원활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데 투입된다.

주요기사
JTI코리아는 사람과 문화, 환경 등 3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고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사람’에 초점을 맞춘 활동이다.

정경일 JTI코리아 전무는 “이번 쉼터 운영 지원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희귀질환 환우들과 보호자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우리 사회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자선기금모금행사인 코리아채리티라이드(KCR)도 함께했다. KCR은 행사를 통해 모금한 후원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으며 이번 JTI코리아의 연합회 직접 지원을 주선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