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밑줄 긋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달에서의 하룻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27 04:21
2021년 2월 27일 04시 21분
입력
2021-02-27 03:00
2021년 2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패티 스미스 지음·김선형 옮김·마음산책
현실의 경계가 크게 재조정되어 조각보처럼 덕지덕지 붙은 지형을 반드시 파악해야 했다. 반창고로 트레이싱페이퍼를 벽에 붙이고 불가능한 지형도를 이해해보려 했지만, 어린아이의 보물 지도처럼 터무니없는 논리를 담은, 쪼개진 도표 말고는 아무것도 구성할 수가 없었다.
―머리를 써, 거울이 질책했다. ―마음을 써, 간판이 충고했다.
패티 스미스가 꾼 꿈을 묘사한 장면.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저자 특유의 몽상적 산문집.
밑줄 긋기
>
구독
구독
불만의 집
달에서의 하룻밤
가든 파티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
구독
구독
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달에서의 하룻밤
#책의 향기
#밑줄 긋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리산 천왕봉-제주 김녕해변… 바다부터 산까지 훌쩍 드라이브
與, 헌재법 개정 추진에… 野 “내란재판부 위헌 가능성 스스로 인정”
여성 만진 50대, “장래에 악영향 주겠다”며 맞고소 협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